인과 나팔과 대접의 재앙
인(引)(Seal)
- σφραγίς(4973. sphragis)
Definition : a seal, a signet
Usage : a seal, signet ring, the impression of a seal, that which the seal attests, the proof.
인은 떼신다고 합니다(영어 성경에서는 open).
떼신다는 것은 여는 것(open)을 말합니다.
아노이고(ἀνοίγω) - (455. anoigó)
Definition : to open
Usage : I open.
,
나팔(喇叭)(Trumpet)
- σαλπίζω(4537. salpizó)
Definition : to sound a trumpet
Usage : I sound a trumpet.
나팔은 불어야 소리가 납니다.
나팔은 부는 것을 말합니다.
살피조(σαλπίζω) - (4537. salpizó)
Definition : to sound a trumpet
Usage : I sound a trumpet.
대접(大楪)(Bowl)
- φιάλη(5357. phialé)
Definition: a (shallow) bowl
Usage: a shallow and flat bowl.
대접은 쏟아 붓는 것입니다.
대접의 재앙은 쏟아 붓는 것을 말합니다.
에크케오(ἐκχέω) - 1632. ekcheo
Definition : to pour out, to bestow
밧모 섬에서 : 1∼3장
하늘에서 : 4∼11장
땅에서 : 12∼22장
* 6∼18장 : 6장부터 18장까지의 기록은 대환난 시대에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재앙과 심판의 기록이다. 교회는 철저히 보호를 받는다. 계시록은 하나님께서 교회를 보호하실 것이고, 끝내 승리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하셨다.
공간적 구조에서 진행되는 내용(말씀)이 어느 곳에서 일어나는 것인가를 확인하며 읽어야 합니다.
둘째, 세 가지 재앙(인, 나팔, 대접)
인(引, seal, σφραγίς)의 특징은 “떼는 것”으로 “심판의 내용을 처음 공개하는 우주적 선언을 말합니다(sign, 아노이고).”
나팔(喇叭, trumpet, σαλπίζω)의 특징은 “부는 것”으로 “이제부터 곧 시작될 것을 알리는 것을 말합니다(warning, 살피조)”
대접(大楪, bowl, φιάλη)의 특징은 “쏟아 붓는 것”으로 “실제적인 재앙의 총 과정으로 구체적인 심판의 내용을 말합니다(disaster, 에크케오)”
세 가지 연속되는 재앙에서 재앙이 모두 임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나타날 심판을 위한 재앙에 대한 징조와 경고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 유대묵시문학의 특징
유대묵시문학의 특징은 세 번씩 반복하여 설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과 나팔과 대접의 재앙은 서로 다른 세 가지 재앙들이 계속하여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나타날 대접의 재앙에 대한 징조와 경고를 통하여 반드시 재앙이 임할 것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결론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세주가 되실 것을 계시를 통하여 예언한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로만 나의 구주 삼고 날마다 주 안에서 구원의 완성을 향하여 힘차게 행진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바르게 세워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넷째, 구약과의 관계
요한계시록은 전체 404구절이며 구약을 인용한 말씀은 278구절이다.
특히 어린양이란 용어가 31회 사용되었다.
다섯째, 요한계시록의 특징
1. 편지(1:1) - 서신서(書信書)
2. 예언(1:3) - 예언서(豫言書)
3. 계시(1:4) - 계시서(啓示書)
요한계시록은 어린 양이신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마지막 때에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어린 양 - 27구절(개역 한글) 31회
교회 - 19구절
- σφραγίς(4973. sphragis)
Definition : a seal, a signet
Usage : a seal, signet ring, the impression of a seal, that which the seal attests, the proof.
인은 떼신다고 합니다(영어 성경에서는 open).
떼신다는 것은 여는 것(open)을 말합니다.
아노이고(ἀνοίγω) - (455. anoigó)
Definition : to open
Usage : I open.
,
나팔(喇叭)(Trumpet)
- σαλπίζω(4537. salpizó)
Definition : to sound a trumpet
Usage : I sound a trumpet.
나팔은 불어야 소리가 납니다.
나팔은 부는 것을 말합니다.
살피조(σαλπίζω) - (4537. salpizó)
Definition : to sound a trumpet
Usage : I sound a trumpet.
대접(大楪)(Bowl)
- φιάλη(5357. phialé)
Definition: a (shallow) bowl
Usage: a shallow and flat bowl.
대접은 쏟아 붓는 것입니다.
대접의 재앙은 쏟아 붓는 것을 말합니다.
에크케오(ἐκχέω) - 1632. ekcheo
Definition : to pour out, to bestow
Usage : I pour out (liquid or solid); I shed, bestow liberally.
밧모 섬에서 : 1∼3장
하늘에서 : 4∼11장
땅에서 : 12∼22장
* 6∼18장 : 6장부터 18장까지의 기록은 대환난 시대에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재앙과 심판의 기록이다. 교회는 철저히 보호를 받는다. 계시록은 하나님께서 교회를 보호하실 것이고, 끝내 승리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하셨다.
공간적 구조에서 진행되는 내용(말씀)이 어느 곳에서 일어나는 것인가를 확인하며 읽어야 합니다.
둘째, 세 가지 재앙(인, 나팔, 대접)
인(引, seal, σφραγίς)의 특징은 “떼는 것”으로 “심판의 내용을 처음 공개하는 우주적 선언을 말합니다(sign, 아노이고).”
나팔(喇叭, trumpet, σαλπίζω)의 특징은 “부는 것”으로 “이제부터 곧 시작될 것을 알리는 것을 말합니다(warning, 살피조)”
대접(大楪, bowl, φιάλη)의 특징은 “쏟아 붓는 것”으로 “실제적인 재앙의 총 과정으로 구체적인 심판의 내용을 말합니다(disaster, 에크케오)”
세 가지 연속되는 재앙에서 재앙이 모두 임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나타날 심판을 위한 재앙에 대한 징조와 경고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 유대묵시문학의 특징
유대묵시문학의 특징은 세 번씩 반복하여 설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과 나팔과 대접의 재앙은 서로 다른 세 가지 재앙들이 계속하여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나타날 대접의 재앙에 대한 징조와 경고를 통하여 반드시 재앙이 임할 것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결론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세주가 되실 것을 계시를 통하여 예언한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로만 나의 구주 삼고 날마다 주 안에서 구원의 완성을 향하여 힘차게 행진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바르게 세워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넷째, 구약과의 관계
요한계시록은 전체 404구절이며 구약을 인용한 말씀은 278구절이다.
특히 어린양이란 용어가 31회 사용되었다.
다섯째, 요한계시록의 특징
1. 편지(1:1) - 서신서(書信書)
2. 예언(1:3) - 예언서(豫言書)
3. 계시(1:4) - 계시서(啓示書)
요한계시록은 어린 양이신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마지막 때에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어린 양 - 27구절(개역 한글) 31회
교회 - 19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