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 총 22장, 약 405절



한글 성경에서 요한계시록은 총 22장, 약 405절입니다. 

장(章) : 22장 
절(節) :405절 

장별 절 수

절 수
1장 20절
2장 29절
3장 22절
4장 11절
5장 14절
6장 17절
7장 17절
8장 13절
9장 21절
10장 11절
11장 19절
12장 17절
13장 18절
14장 20절
15장 8절
16장 21절
17장 18절
18장 24절
19장 21절
20장 15절
21장 27절
22장 21절
합계 405절

따라서 요한계시록 전체를 405개의 절로 볼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405절 ― 7대 구조

구조 본문 핵심 내용 핵심 메시지
교회 1–3장 일곱 교회 교회를 진리 가운데 세우라
하늘 보좌 4–5장 보좌와 어린양 역사의 주권자는 하나님과 어린양이시다
일곱 인 6–8:1 인의 심판 세상의 역사는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
일곱 나팔 8:2–11장 나팔과 심판 경고하시는 하나님께 회개하라
용과 짐승 12–14장 사탄·두 짐승·144,000 성도는 짐승에게 굴복하지 말라
일곱 대접 15–19장 최종 심판과 바벨론 악의 세력은 반드시 무너진다
새 창조 20–22장 심판·천년왕국·새 하늘과 새 땅 하나님과 영원히 거하라

① 교회 / 1–3장

“교회를 진리 가운데 세우라”

1장

  •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광
  • 일곱 금촛대
  • 일곱 별
  •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라”

2–3장

  • 에베소
  • 서머나
  • 버가모
  • 두아디라
  • 사데
  • 빌라델비아
  • 라오디게아

핵심 단어

듣고 · 이기고 · 회개하라

특히 반복되는 말씀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설교 주제

“주님은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교회를 살피신다.”

요한계시록은 세상에 대한 심판으로 시작하지 않고 교회에 대한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② 하늘 보좌와 어린양  / 4–5장

“역사의 주권자는 누구인가?”

4장에서는 하나님의 보좌가 등장합니다.

5장에서는 어린양이 등장합니다.

특히 5장의 핵심 질문은: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그리고 답은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구조

보좌 → 두루마리 → 어린양 → 찬양

설교 핵심

세상에서 보면 역사가 혼란스럽지만
하늘에서 보면 보좌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요한계시록을 읽을 때 중요한 질문은

“세상이 어떻게 되어 가는가?”

만이 아니라 “누가 역사를 통치하고 계시는가?” 입니다.  

③ 일곱 인   /  6–8:1

“역사의 문이 열리다”

어린양이 일곱 인을 하나씩 뗍니다.

주요 내용
1인 흰 말
2인 붉은 말
3인 검은 말
4인 청황색 말
5인 순교자들의 호소
6인 우주적 흔들림
7인 하늘의 침묵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심판이 우연히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양의 주권 아래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설교 제목

“역사의 봉인을 떼시는 어린양”

 ④ 일곱 나팔  /  8:2–11장

“경고의 심판”

나팔은 구약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 소집
  • 경고
  • 전쟁
  • 하나님의 임재
  • 심판

따라서 나팔 심판은 단순히 파괴만을 의미하기보다 하나님의 경고라는 측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구조

1–4 나팔
→ 자연계에 대한 심판

5–6 나팔
→ 인간과 영적 세력에 대한 심판

7 나팔
→ 하나님의 나라가 선포됨

11:15의 핵심 선언: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설교 핵심

심판은 하나님께서 악을 그냥 방치하지 않으신다는 증거입니다.

⑤ 용과 두 짐승   /  12–14장

“누구에게 경배할 것인가?”

여기서 요한계시록의 영적 전쟁이 매우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세력의 구조



짐승

거짓 선지자적 세력

사람들을 미혹하고 하나님께 대항

반대편에는

하나님

어린양

144,000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성도

가 있습니다.

핵심 질문

“나는 누구에게 경배하는가?”

요한계시록에서 궁극적인 싸움은 단순히 정치적·경제적 싸움이 아니라 예배의 싸움입니다.

설교 제목

“짐승의 표와 어린양의 이름”

또는

“누구를 경배할 것인가?”

⑥ 일곱 대접과 바벨론  /  15–19장

“악의 세력은 반드시 무너진다”

대접 심판은 하나님의 최종적인 심판을 강하게 보여 줍니다.

특히 17–18장에서 큰 바벨론이 등장합니다.

바벨론은 단순히 고대 도시 하나만을 가리키는 것으로 제한하기보다, 하나님을 대적하며 사람을 미혹하고 타락시키는 세속적·우상숭배적 체계의 상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18장의 반복되는 명령은: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중요한 대조

바벨론의 영광
→ 잠시

어린양의 승리
→ 영원

설교 제목

“바벨론에서 나오라”

핵심 적용은 매우 실제적입니다.  
세상의 가치관을 무조건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선택하라.  

⑦ 최종 심판과 새 창조  /  20–22장

“마지막은 심판이 아니라 새 창조이다”

20장:

  • 용의 심판
  • 천년왕국
  • 마지막 사탄의 반역
  • 최후 심판
  • 생명책
  • 둘째 사망

21장:

  • 새 하늘
  • 새 땅
  • 새 예루살렘
  • 하나님이 사람들과 함께 거하심
  • 눈물이 없음
  • 사망이 없음
  • 애통이 없음

22장:

  • 생명수의 강
  • 생명나무
  •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
  • “내가 속히 오리라”

그리고 성경의 마지막 기도: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7구조를 하나의 흐름으로 보면

① 교회
   ↓
“깨어 있으라”

② 하늘 보좌
   ↓
“역사의 주권자는 하나님이시다”

③ 일곱 인
   ↓
“역사의 봉인이 열린다”

④ 일곱 나팔
   ↓
“하나님께서 경고하신다”

⑤ 용과 짐승
   ↓
“누구에게 경배할 것인가?”

⑥ 일곱 대접
   ↓
“악은 반드시 심판받는다”

⑦ 새 하늘과 새 땅
   ↓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한다”

7개의 질문으로 바꾸면 설교하기가 더 쉽습니다

  1. 교회는 어떠해야 하는가? — 1–3장
  2. 역사의 주인은 누구인가? — 4–5장
  3. 역사의 봉인은 어떻게 열리는가? — 6–8:1
  4. 하나님은 왜 심판하시는가? — 8:2–11장
  5. 성도는 누구에게 경배해야 하는가? — 12–14장
  6. 악의 세력은 어떻게 되는가? — 15–19장
  7. 성도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인가? — 20–22장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교회가 깨어서 어린양을 바라보고, 세상의 악과 타협하지 않으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악을 심판하시고 마침내 자기 백성과 영원히 함께하신다.”

이렇게 보면 요한계시록 405절의 중심은 단순히 “마지막 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가 아니라, 
“교회가 어떻게 끝까지 어린양을 따를 것인가?”에 있습니다.